2026. 06. 소식지

@media only screen and (max-width:640px) {.stb-container {}.stb-left-cell,.stb-right-cell {max-width: 100% !important;width: 100% !important;box-sizing: border-box;}.stb-image-box td {text-align: center;}.stb-image-box td img {width: 100%;}.stb-block {width: 100%!important;}table.stb-cell {width: 100%!important;}.stb-cell td,.stb-left-cell td,.stb-right-cell td {width: 100%!important;}img.stb-justify {width: 100%!important;}}.stb-left-cell p,.stb-right-cell p {margin: 0!important;}.stb-container table.munged {width: 100% !important; table-layout: auto !important; } .stb-container td.munged {width: 100% !important; white-space: normal !important;} (사)제주생태관광협회 2026. 6. 뉴스레터뉴스레터 구독하기지난 뉴스레터 보기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블로그 바로가기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를 지나,소서와 대서를 맞이하는 6월의 끝자락.녹음의 숲과 윤슬의 바다처럼여러분의 여름도 늘 아름답길 바랍니다. 🍀 [주요 소식]학교와 마을, 협회가 함께 만드는 : 성산고X생태관광협회X오조리, MOU 맺다세계로 향하는 생태관광 : 제주포럼의 지속가능성·회복탄력성 특별 세션소리로 듣는 생태관광 : 새로운 방향의 생태관광인 사운드스케이프우리 마을을 우리 마을답게 :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교육과 AI교육 워크숍생태와 한 발 더 가까이 : 오현고와 함께 물장오리를 방문하다생태관광, 게임이 되다 :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드게임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블로그]망종 : 생명과 공동체의 가장 극적인 전환점 시기, 적응 기간망종이라는 어원이 도대체 뭘까? 의미는 바로, “까끄라기(芒), 종자(種)” 라는 뜻이다. 왜 하필 까끄라기 종자일까? 망종에 대표적인 까끄라기 종자를 뿌린다고 해서 망종이다. 6월 5일 즈음이면 겨울철 낮은 온도에서 자라온 보리는 광합성 효율을 다하고 수확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광합성 효율이 극대화되는 까끄라기 종자인 볍씨는 모내기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한다. 이처럼 식물의 바통터치 시기가 딱, 지금이다. '망종 : 생명과 공동체의 가장 극적인 전환점 시기, 적응 기간' 바로가기 녹음의 하지, 제주 동쪽에서 만난 가장 긴 하루 하지는 일 년 365일 중 낮이 가장 긴 절기입니다. 하지가 되면 숲은 더욱 짙은 녹음을 띠고, 밭은 감자와 양파 등의 작물 수확으로 분주해집니다. 드넓은 바다는 한층 깊은 색을 머금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을 맞아 제철을 만난 꽃들도 저마다의 색과 향을 뽐내는 시기인 듯합니다. '녹음의 하지, 제주 동쪽에서 만난 가장 긴 하루' 바로가기 [활동 갈무리][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협회]생물권보전지역 지원사업 평대리 모니터링 6월 5일 오후 2시부터 평대리 돝오름에서 해안사구 쉰모살 구간에 걸쳐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물 모니터링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대표와 평대리 생태관광협의체 관계자와 평대리민이 참여하여 평대리 일대의 생물 자원 현황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돝오름과 쉰모살 일대를 직접 걸으며 식물과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세밀하게 관찰하였다. 현장에서 확인된 생물종은 사진 촬영과 기록을 통해 정리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태 자원 조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평대리가 보유한 다양한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을 확인하며 지역 생태계의 특징과 보전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모니터링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제주의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보전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단순한 현장 조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록하고 축적함으로써 생태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조사 결과는 향후 생태관광마을의 자원 발굴과 생태교육, 보전 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생태관광협회와 유네스코 MAB 생물권보전지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물 모니터링과 자원 조사를 통해 제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제주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산고등학교 해양생물 청소년 모니터링 6월 14일, 오조리 연안습지에서 「성산고등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연안습지보호지역 해양 생물 청소년 모니터링」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해양보호구역 인식증진 교육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성산고등학교 학생들과 모니터링 강사, 제주생태관광협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오조리 연안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갯벌에 들어가 생물들을 탐색하며 연안습지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갯벌에 서식하는 저서생물과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생물종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기며 연안습지 생태계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니터링은 오조리 해양보호구역 내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기초 생태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연안습지와 해양 생물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활동은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지역의 생태자원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현장에서 축적된 생물 관찰 기록은 향후 오조리 연안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 MAB 청년 네트워크 저지리/평대리 생태교육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평대리와 저지리 일대에서 제주생태관광협회와 한국 MAB 청년 네트워크가 함께 생물권보전지역 생태자원 조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MAB 청년 네트워크 회원들과 환경해설사들이 참여하여 각 마을의 자연환경과 생물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생태적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평대리와 저지리의 주요 생태자원을 둘러보며 환경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였다. 특히 마을 곳곳에 분포한 식물과 곤충, 조류 등 생물종을 기록하고 촬영하며 생태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지역의 자연환경이 지닌 특징과 보전 가치를 함께 살펴보는 현장 조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태관광마을의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와 현장 기록은 향후 MAB 청년 네트워크와 함께 제작할 생물권보전지역 4개 마을 생물자원 책자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생태관광협회와 한국 MAB 청년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며 생물권보전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그리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성산고등학교–제주생태관광협회–오조리 업무협약(MOU) 체결 6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성산고등학교에서 성산고등학교, 제주생태관광협회, 오조리마을회가 함께하는 3자 업무 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산고등학교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오조리마을회는 마을 해설과 현장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주생태관광협회는 전문 강사와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현장 운영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자원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생태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생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조리 연안습지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생태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3자 업무 협약은 학교와 지역, 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체계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자원 보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미래세대가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실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생태관광마을 제주 권역 워크숍 6월 23일과 24일, 하례리 생태관광마을 생태관광센터에서 제주생태관광협회와 저지리 생태관광마을협의체,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 평대리 생태관광마을협의체, 하례리 생태관광마을협의체, 호근동 치유마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교류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자리는 제주 권역 생태관광마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각 마을에서 추진해 온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였다. 또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과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 방문객 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각 마을이 보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하여 제주 생태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개별 마을의 성장뿐만 아니라 제주 생태관광 전체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과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생태관광마을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 생태관광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번 만남은 제주 권역 생태관광마을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마을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제주 생태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제21회 제주포럼에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대표, 패널로 참석 6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 특별 세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에 제주생태관광협회 및 한국생태관광협회 고제량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였다. 이번 세션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와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영심 세계여행관광협회 대사가 좌장을 맡고, 세계관광기구 시쥔 류 사무총장보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에는 퀴심 빙 필리핀 관광부 차관보, 압둘라 니아즈 몰디브 관광 민간항공부 국무장관, 이바 바후넥 전 크로아티아 관광청 LA지사 대표와 함께 제주생태관광협회의 고제량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지속가능하고 회복 탄력성이 있는 관광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고제량 대표는 생태관광이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임을 소개하며 제주와 한국의 다양한 생태관광 사례를 공유하였다. 특히 선흘1리의 사례를 중심으로,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활력을 되찾고 마을이 변화한 과정을 소개하였다. 선흘1리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한때 분교였던 선흘초등학교가 본교로 승격되었으며, 생태환경과 공동체 문화에 매력을 느낀 이주민들이 유입되면서 마을 인구가 1,000여 명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사례는 생태관광이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었다. 이번 제주포럼 특별 세션은 제주를 비롯한 한국의 생태관광 사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이 환경 보전과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국제 무대에 소개함으로써, 제주 생태관광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와 논의를 통해 제주가 지속가능한 관광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운영]국제 사운드스케이프, 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국제 사운드스케이프, 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 행사가 개최되었다. 제주학연구센터·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연구자, 생태관광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와 제주 생태관광의 접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사운드스케이프 그리고 제주의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 속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 소리, 곤충의 울음소리 등 다양한 자연의 소리가 지닌 생태적·문화적 의미를 공유하며, 이를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는 ‘사운드스케이프를 활용한 습지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워크숍’이 진행되어, 실제 생태관광 현장에서 소리를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생태관광이 주로 경관과 자연환경을 ‘보는 경험’에 집중해 왔다면, 자연의 소리를 통해 생태를 ‘듣고 느끼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동백동산과 습지 일대의 다양한 소리 환경을 탐색하며,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이번 「국제 사운드스케이프, 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 행사는 생태관광의 영역을 시각 중심에서 청각까지 확장하며, 제주 자연이 가진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사운드스케이프를 활용한 생태관광 콘텐츠가 개발된다면 방문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자연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만의 독창적인 생태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 기초교육 및 AI 워크숍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백동산 습지센터 강의실에서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 ‘제주다운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기초교육 및 AI 활용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5개 생태관광마을 협의체 관계자들과 전문 강사가 참여하였으며, 각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첫날에는 제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 자원의 문화적 접근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마을 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사례를 살펴보며,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각 마을이 보유한 자연·문화 자원의 강점과 차별성을 분석하며 생태관광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AI를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기획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마을별 관광상품 기획, 테마 설정, 콘텐츠 개발 등의 실습을 수행하며 실제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각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이번 교육은 생태관광마을의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지역의 생태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향후 추진될 생태관광 프로그램 인증 과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역량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각 마을이 교육을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제주 생태관광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제주다운 생태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지원사업]환경 동아리 활동, 오현고와 물장오리 방문 6월 13일, 물장오리 습지에서 「습지 환경 동아리활동 - 오현고 물장오리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오현고등학교 학생들이 도내 대표 람사르습지인 물장오리를 직접 탐방하며 습지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물장오리 습지를 걸으며 습지의 형성 과정과 생태적 특징,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현장에서 식물과 조류, 곤충 등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며 습지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하였다. 교실에서 접하던 환경교육을 자연 속 현장으로 확장하여 습지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물장오리는 제주도 내 람사르습지 중 하나로,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중요한 자연유산이다. 학생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습지가 단순한 자연 공간이 아니라 물과 생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계의 핵심 공간임을 배우고, 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되었다.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람사르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선흘리 동백동산 물·숲·새 축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선흘리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 열린 「선흘리 물숲새 축제」에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가 참여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생태환경과 람사르습지의 가치를 알리고,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새소리를 듣고 종류를 맞혀보는 체험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조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에도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습지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생태교육과 체험이 함께하는 부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제주의 습지와 생태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참가자들은 체험과 홍보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 참여는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생태관광과 람사르습지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도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의 생태와 생물다양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속가능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 운영 4월부터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진행된 「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 임종길 작가와 함께하는 습지 미술」 프로그램이 6월 15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다.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임종길 작가와 수강생들이 함께 동백동산 습지에 자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습지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수업 기간 동안 습지 식물과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생물의 형태와 특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익혔다. 또한 현장 스케치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습지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생태교육을 접목하여 습지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습지 생물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는 습지를 단순한 자연 공간이 아닌 함께 지켜야 할 삶의 터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 임종길 작가와 함께하는 습지 미술」은 시민들이 습지와 더욱 가까워지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참여자들이 직접 관찰하고 표현한 경험은 습지 보전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환경 보드게임 6월 20일, 조천체육관 게이트볼장에서 「람사르습지도시 환경보드게임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와 조천읍 청년회가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게임을 통해 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환경 관련 보드게임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친구들이 한 팀이 되어 게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놀이를 통해 습지와 생물다양성,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게임 과정에서 환경 보전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환경보드게임 대회」는 환경교육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부담 없이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 보전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교래 습지 모니터링 6월 26일, 교래리 습지에서 교래 습지 모니터링단과 함께하는 정기 습지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습지 일대를 탐방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생물들의 생육 상태와 서식 현황을 관찰하였다. 현장에서 확인된 생물들은 사진과 기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었으며, 습지 환경과 생물종의 관계를 살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교래 습지의 생태 변화를 파악하고 생물다양성 현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여름은 습지 생물들이 가장 활발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로,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계절이다. 이번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여름철 조사에서는 평소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생물들과 계절적 변화를 더욱 풍부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기적인 습지 모니터링은 단순한 생물 관찰을 넘어 습지 생태계의 건강성을 확인하고 보전 방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앞으로 진행될 여름철 모니터링을 통해 교래 습지의 생태적 가치가 더욱 체계적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가 습지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강의] [나눔 소식]2026 환경한마당 참가 6월 7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 「2026 환경 한마당 축제」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 관련 홍보 부스, 공연 등이 운영되었으며,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임형묵 센터장도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축제는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들의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운영되었다. (사)제주생태관광협회jeju.ecotourism@gmail.com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4길 54-5 / 064-782-3253 / 064-782-3263수신거부 Un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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