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도 끝을 달려갑니다!제주도 곳곳에 피어난 봄꽃들이 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느끼게 합니다. 4월 초, 만개하고 예쁘게 흩날리던 벚꽃을 시작으로 광대나물, 조팝나무, 갯무꽃, 제비꽃까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연을 채우고 있습니다.봄꽃은 단순한 계절의 장식이 아니라, 다음 계절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전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을 바라보면,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변화들이 이미 곁에 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계절꽃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제주도에서 관찰되는 더 많은 생물이 궁금하다면, '네이처링' 어플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