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생태관광협회 2026. 3.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지난 뉴스레터 보기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블로그 바로가기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의 끝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만큼 마음에도 새로운 활력과 여유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4월에도 건강하고 평안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요 소식]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 참가 : 생태관광마을 저지리를 돌아보다 제주4·3, '한란' 특별 상영회 : 제주 4·3을 되새기다 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 청소년·청년 공공외교' 사전 활동 녹음장비 활용법 강의 : 소리로 우리 마을의 습지와 만나다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자 워크숍』 참석 : 제주생태관광마을의 사례, 생태시민성 향상과 지역공동체 실천의 중요성 공유하다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블로그] ‘춘분에는 하늘에서 천문학 이벤트를 하는 날’ 3월 20일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춘분(서쪽 하늘에서는 12월에서 3월까지)은 천문학 이벤트를 하는 날, 3주간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이 있다. 천체 망원경 없이도 우주를 실감할 수 있는 1년에 두 번(춘분:서쪽 하늘, 12월에서 3월, 추분:동쪽 하늘, 9월에서 12월까지)만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조금의 수고스러움을 가지고 경험해 보자. 춘분, '나아갈 때를 아는 지혜' 바로가기 [활동 갈무리]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협회]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 참가 (03/07) 3월 7일, 8일 제주 생태관광마을인 저지리에서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 생태관광 지역협의체가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그리고 관광객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품 판매 부스와 마을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고, 마을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백서향 향이 가득한 저지 곶자왈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4·3, '한란' 특별 상영회 (03/20) 협회는 제주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영화 ‘한란’ 특별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영화 ‘한란’은 제주 4·3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했습니다. 영화는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상영하였으며 강의실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제주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운영] 평대리 마을 방문 (03/03) 생태관광마을인 평대리에 방문에 평대리생태관광협의체에 대한 회의와 2026년 협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조리 마을 방문 (03/04) 해양보호구역인 오조리에 임형묵 센터장이 방문하여, 해양보호구역 인식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논하였습니다. 호근동 마을 방문 (03/10) 생태관광마을 호근동을 방문하여 호근동의 2026년도 계획과 협업에 대한 의논하였습니다. [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지원사업] '2026 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 운영' 3월 19일 목요일, 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 교육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습니다. 이번 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의 주제는 임종길 작가와 함께하는 습지미술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동백동산습지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한국 습지학교 회원 총회' 및 습지교육 활성화 (03/11) 제주의 소중한 자산인 습지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다가올 '한국 습지학교 회원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상담은 지역 사회의 생태 전문가 그룹인 (사)제주생태관광협회와 교육 행정의 중심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긴밀하게 소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제주만의 특색 있는 습지 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국제 습지 사운드스케이프 워크숍' 녹음장비 활용법 강의 (03/13) 생태 교육 전문 '에코샵홀씨(이진호 실장)'의 진행으로 볍씨학교 학생들, 동백동산 습지센터 해설사, 초등학교 습지담당 교사들이 함께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 교육이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은 소리에 담긴 생태적 원리를 익히는 이론 강의부터, 녹음 장비를 들고 동백동산 곳곳의 숨은 소리를 직접 채집하는 실습까지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눈으로 보는 풍경을 넘어 귀로 듣는 자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며, 제주의 생태 자산을 소리로 기록하고 보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 청소년·청년 공공외교' 사전 활동 - 선흘초, 수산초, 평대초 녹음장비 사용법 강의 (03/23~24) '람사르 습지도시 청소년·청년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습지도시 담당자(김효빈)의 각 초등학교별 맞춤형 생태 교육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자연의 숨소리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자연 음향 채집을 위한 녹음 장비 운용법부터 편집 실습까지 아우르는 생태 콘텐츠 제작 과정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습지, 환경 동아리 활동' 교래습지 모니터링 사전교육 (03/30) '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 습지·환경 동아리 활동'인 습지 모니터링의 전반적인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교래리사무소에 모였습니다. 모니터링단은 총 여덟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교래리 나봉길 이장님이 격려차 방문하였습니다. 올해는 교래리 물뱅듸습지를 활동지로 하여 습지에서 관찰 가능한 관속식물을 주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외부강의] 동백동산 해설 (03/06) 제주에 방문한 월악산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들과 고제량 대표가 함께 동백동산 곶자왈과 먼물깍 습지를 탐방하였습니다. 틀낭학교 제주습지 교육 (03/06) 서귀포 복자성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교육 틀낭학교에서 고제량 대표가 '제주의 습지'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80여 명의 교육생들과 함께했으며, 노형성당에서 같은 주제로 두 번째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4·3 기행 (03/18) 공간 민들레 대안학교 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3 기행을 진행했습니다. 동백동산에서 진행된 4·3 기행에서는 대표적인 4·3 서적인 '순이삼촌'을 읽고, 영화 '한란'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 소식] 사운드스케이프 워크숍 회의 (03/09) 6월 진행될 국제 습지 사운드스케이프 워크숍을 위해 생태교육허브물새알의 여상경 대표와 제주그래피의 이재정 대표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순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자 워크숍』 참석 (03/13) 순천에서 열린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자 워크숍]에 고제량 대표가 참석하였습니다. 하례리, 저지리, 호근동, 평대리의 생태관광 사례를 발표하여 생태시민성 향상과 지역공동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습니다. 정다애 박사 방문 (03/17)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경학 박사(협동과정) 학위를 취득한 정다애 박사가 방문했습니다. 정 박사는 「제주 생태관광마을의 공동체 기반 생태자산 보전과정 연구」를 주제로, 선흘1리·하례리·저지리의 사례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제주물세계포럼 참가 (03/18) 서귀포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에 고제량 대표와 임형묵 센터장을 비롯한 협회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고제량 대표는 지속가능한 물 사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확장된 물 거버넌스'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하여, 다층적 관점으로의 거버넌스 활용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사)제주생태관광협회 jeju.ecotourism@gmail.com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4길 54-5 / 064-782-3253 / 064-782-3263 수신거부 Unsubscribe